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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의 수습으로 여성팬은 막았지만, 잭슨은 많이 놀란 듯 이 여성이 사라진 자리를 멍하니 멈춰 보며 서 있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담겼다. 잭슨은 자신의 상체를 만지며 확인했고, 주변 팬들의 걱정에 괜찮다는 듯 손을 흔들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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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대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행해지는 스킨십은 연예인 이전에 사람이라면 당연히 불쾌할 수 있다. '팬'이라는 이름으로 '연예인이면 만져도 된다'는 일부 잘못된 팬심은 연예인의 마음에 상처를 안기고 팬들과의 거리감만 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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