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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28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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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에인절스는 오타니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고 토요일 토론토전에 선발로 내보내려고 했다. 에인절스는 오타니가 정규 휴식을 취하고 금요일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나간다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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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에인절스는 오타니가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타자로 소화한 다음 날 투수로 등판하는 일정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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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는 '에인절스는 2014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시도한다. 오타니에 대한 다양한 트레이드 제안을 받았지만 내부 논의를 거쳐 팔지 않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바이어(buyer)가 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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