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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뒤에서 투헬 감독이 정말 밀어붙이고 있다. 그는 케인을 영입할 가능성에 사로잡혀있다"며 "항상 이 거래를 추진하는 것은 투헬 감독이었다. 그는 내부적으로 바이에른이 중요한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고 케인을 최우선 목표로 삼도록 밀어붙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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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9월 1일 여름이적시장이 종료되기 전 케인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토트넘과의 협상을 위해 구단의 모든 역량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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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브스도 '바이에른이 마르코 네페 기술이사와 드레센 CEO가 일본 투어 비행기에 타지 않기로 햇다. 두 사람은 해리 케인 영입을 논의하고자 유럽에 남는다'고 부연했다. 이어 '바이에른과 토트넘 사이에 케인 이적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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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기류 변화도 있다. 조 루이스 구단주는 케인이 재계약하지 않을 경우 매각할 것을 레비 회장에게 지시했다.
토트넘은 호주, 태국, 싱가포르로 이어진 아시아 투어를 모두 마감했다. 케인도 여정을 함께했다.
그는 2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라이언시티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라이언시티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케인을 필두로 지오바니 로셀소, 히샬리송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대1로 대승했다.
다음달 13일 브렌트포드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르는 토트넘은 영국 런던으로 복귀한다. 케인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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