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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포르트1'이 25일 보도한 바에 의하면 김민재는 아시아 투어를 통째로 결장하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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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독일에서 도쿄로 출발하며 "경기에 뛰고 싶지만 지금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컨디션과 체력을 빨리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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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어가 불과 일주일 일정이기 때문에 김민재가 이 기간에 컨디션을 100%로 끌어 올리기는 쉽지 않다. 김민재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느라 동료들에 비해 시즌 준비가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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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F는 김민재의 전 소속팀 나폴리의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인터뷰도 인용했다.
스팔레티는 "김민재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 센터백이다. 김민재는 경기당 최소 20가지 놀라운 일을 해낸다"라며 김민재를 찬양했다.
바이에른은 2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가와사키와 격돌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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