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하정우는 영화 '비공식작전'에 대해 "1987년 한 외교관이 납치된다. 실화를 베이스로 영화적으로 각색했다. 그 납치된 외교관을 다른 외교관이 구하러 간다. 레바논에 가서 만난 택시 운전사와 힘을 합쳐 외교관을 구하는 이야기다"고 소개했다. 영화에서 하정우는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을, 주지훈은 현지 택시기사 '판수'역을 맡았다.
Advertisement
액션신 관련 에피소드도 밝혔다. 하정우는 "도시 옮겨다니면서 4개월 정도 차량 액션신을 찍었다. 공들인 부분이다. 보통 공들이면 지루해지는데 괜찮더라"고 했다. 그때 '하정우 겁이 많아 남들 와이어 2개 맬 때 3개를 매었다'는 제보가 왔다. 그러자 하정우는 "겁 많다기보다 즐겨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고 홀수를 좋아해 2개보다 3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주지훈은 하정우와의 첫 만남에 대해 "김용화 감독님과 자리가 있었다. 정우 형도 식사 자리에 오셔서 만났다가 정우형과 저, 감독님 셋이서 자리를 옮겼다. 거기서 인사했다"고 떠올렸다. 하정우는 "'신과함께' 강림 역으로 캐스팅되고 그 다음에 해원맥에 주지훈이 캐스팅 됐다면서 얼굴을 빨리 한번 보자고 해서 만나게 됐다"면서 "주지훈 배우가 시크하고 날렵하고 워낙 매력적이라서 시크하고 까탈스러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이야기를 하면서 구수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Advertisement
하정우는 "작년 9월 말에 촬영했다"고 했고, 주지훈은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한다. 뉴질랜드에서 자전거 탄다고 해서 저는 오히려 반겼다"고 했다. 이에 김태균은 "민호 씨는 힘들어하면서 따라온 거 같다"고 하자, 주지훈은 "민호가 연예계 유명한 열정왕이지 않나. 이 친구 열정이 엄청 나니까 자전거는 기어가 있지 않냐. 기어를 안 쓰고 열정으로 밟았다. 그래서 저혈당 와서 한번 쓰러졌다"고 밝혔다.
또한 하정우는 최근 화제를 모은 지하철 퇴근샷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하정우는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한 브랜드 행사가 있었다. 제가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찍으니 너무 막히더라"면서 "시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철을 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하정우는 '너무 대놓고 사진 찍은 것 아니냐'는 말에 "전부 다 휴대전화를 보고 있어서 서로 아무런 관심이 없더라. 이 광경이 너무 신기했다"며 당시 사진을 촬영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