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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신규진은 미미가 등장하자 "국적이 좀 의심되서 잡아왔다. 발음이 외국인인 거 같은데"라고 말했고, 당황한 미미는 "국적이 문제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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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미미에게 "국적을 오해 받는 다고 하는데 어느 나라로 오해를 받냐"라고 물었고, 미미는 "주로 베트남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저는 무슨 부족 같다"라고 미미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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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진은 "그래도 이분이 걸그룹 평판 12위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10위권 밖이네"라고 놀렀다. 미미는 "옛날에는 100위권 밖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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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탁재훈은 미미가 운영중인 유튜브 '밈PD'를 언급하며 "구독자가 44만이다. 편집도 직접하냐. 수익은 혼자 다 먹는 거냐"라고 물었다. 미미는 "편집도 직접 다 한다. 수익은 혼자서 다 먹고 있다. 회사의 도움을 일체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는 규모가 조금 커져서 크루로 팀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미미의 팔찌가 명품 C사인 걸 확인하고 "돈 많이 버셨네"라고 말했고, 미미는 "이런 데만 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재테크와 관련해 미미는 "금테크를 한다. 금을 산다. 또 부동산도 좋아한다. 근데 부동산은 안 갖고 있다. 가지려고 노력중이다. 건물을 사서 내가 살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미미씨 만나는 남자분은 좋겠다. 남자분들에게 돈을 쓸 의향이 있냐"라고 말했지만 미미는 "없어요. 전 기념일 챙기는 것도 썸타는 것도 귀찮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신규진은 "근데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한번에 뿅 간다"라고 말했고, 탁재훈 역시 "빠지면 전재산 날릴 사람이다"라고 거들었다.
미미는 "모두가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 그러니까 애초에 하면 안 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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