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가 충격의 첫인상 선택을 예고했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다음달 2일 방송을 앞두고 첫인상 선택에서 난데없이 코부터 틀어막은 솔로남들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16기 인기남'에 등극한 영철은 자신을 선택한 옥순, 영자, 정숙과 '3:1 데이트'를 떠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옥순은 밝은 미소로 "차에서 너무 좋은 냄새 나요"라고 어필하고, 영철은 "아, 그래요?"라며 들뜬 표정으로 화답한다. 그런가 하면 영식은 자신을 선택해 '0표남'에서 벗어나게 해준 현숙에게 "너무 감사해요"라고 말하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잠시 후, 솔로녀들에 이어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된다. 깊은 고민에 빠진 상철, 영호 등은 '내천(川)자 미간'을 드러내는데, 뒤이어 영수와 영호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코를 막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솔로녀들은 "충격적인 비주얼에 놀라셨어"라고 솔로남들의 '황당 그 자체'인 반응을 중계하고, 영철은 뭔가를 목격한 듯 "오마이갓!"을 외친다.
돌발 상황을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뭘 얘기해도 리얼이고, 이게 더 맞아!"라고 감탄하는데, 과연 '솔로나라 16번지'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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