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해외 여행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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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지혜는 박준형, 아이들과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 숙소까지 도착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했다.
전날 김지혜는 박준형을 향해 "벌써 많이 지쳤나요? 첨으로 제일 잘함. 그냥 우격다짐으로 넣고 공항에서 트렁크 열면 와르르 매번 발등 찍히더니 20년 만에 첨으로 뇌를 썼나요. 테트리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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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한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는 비지니스급 항공기에 몸을 싣고 기내식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으며 무사히 다낭에 도착했다.
리조트를 본 가족들은 급기야 상황극을 시작, 박준형은 리조트를 자신의 집처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역시 "경기도 다낭시 타운하우스 3베드. 남호이안 리조트"라면서 '경기도 다낭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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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박준형 가족은 리조트에서 조식으로 쌀국수를 먹으며 한국을 떠난 실감을 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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