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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김지혜는 박준형을 향해 "벌써 많이 지쳤나요? 첨으로 제일 잘함. 그냥 우격다짐으로 넣고 공항에서 트렁크 열면 와르르 매번 발등 찍히더니 20년 만에 첨으로 뇌를 썼나요. 테트리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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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를 본 가족들은 급기야 상황극을 시작, 박준형은 리조트를 자신의 집처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역시 "경기도 다낭시 타운하우스 3베드. 남호이안 리조트"라면서 '경기도 다낭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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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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