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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로는 "어릴 때는 물론 열정으로 뛰었다. 그때는 돈을 신경 쓰지 않았다. 이제는 선수 생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신이 언제 그만두라고 할지 모른다. 3년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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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로는 "나는 평생 열정을 위해 선수 생활을 해왔다. 이제는 돈을 위해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나는 내가 열정을 위해 뛰는 선수라고 말하지 않는다. 돈 때문이다. 결국 남는 건 돈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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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로는 "호날두가 과연 열정 때문에 뛰는 것일까? 호날두는 내가 평생 벌어들인 돈보다 100배나 더 많이 벌었는데도 사우디아라비아로 갔다. 열정 때문일까? 돈 때문이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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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유럽의 많은 스타들이 사우디 클럽과 계약했다.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칼리두 쿨리발리, 호베르투 피르미누 등 톱스타는 물론 스티븐 제라드도 감독으로 데려갔다.
손흥민(토트넘)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도 사우디의 오퍼를 받았지만 거절한 케이스다. 최근에는 킬리안 음바페(PSG)에게 연봉 1조원을 제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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