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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28일(한국시각) '더선'을 통해 "인터뷰 보기가 힘들었고, 속상했다. 격정이 몰아친 것은 내가 더 하지 못한 것에 화가 났던 것"이라며 "오래 전에 나는 알리와 함께 밀턴 케인즈에 갔고, 그는 나에게 그가 자란 곳을 보여줬다. 하지만 끔찍한 경험에 대해선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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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지난달 결혼했다. 다이어의 결혼식에는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이 참석했다. 다이어는 알리에게도 참석 여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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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리그1(3부 리그) MK돈스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첫 시즌부터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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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설자리를 잃었다. 그는 지난해 1월 결국 토트넘을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알리는 올 시즌 부활을 노리고 있다. 다이어는 "알리는 어리다. 그는 여전히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것이 축구의 아름다움이다. 모든 것이 그의 손에 달려 있다"고 응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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