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좌절의 연속이다.
영입 전략은 또 벽에 부딪혔다. 영국의 '이브닝 스탠다드'는 28일(한국시각) '첼시가 공격수 엘리예 와히를 영입하기 위해 몽펠리에에 이적료 2400만파운드(약 390억원)를 제의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인 와히는 프랑스 축구의 미래다. 연령대별 대표를 모두 거친 그는 지난해 리그1에서 33경기에 출전해 무려 19골을 터트렸다.
몽펠리에와 계약기간이 2년 남은 와히는 첼시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와히는 파리생제르맹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몽펠리에의 지역지인 '미디 리브르'는 토트넘도 와히의 영입을 위해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와히를 영입한 후 스타라스부르로 임대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만 와히는 임대에는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
와히 뿐이 아니다. 첼시는 모이세스 카이세도(21) 영입도 힘겹다. 브라이턴에 8000만파운드(약 1310억원)를 제안했지만 곧바로 퇴짜를 맞았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첼시가 8000만파운드에 달하는 새로운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브라이턴이 곧바로 거절했다.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현 단계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첼시의 이번 제안은 지난 제안보다 단 1000만파운드 오른 금액이다. 브라이턴은 이적료 1억파운드(약 1640억원)를 고수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에콰도르 출신의 카이세도는 2021년 2월 브라이턴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지난 시즌 중원 핵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경기를 포함해 43경기에 출전했다. 브라이턴은 6위를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줄줄이 영입 실패에 포체티노 감독의 전력 보강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