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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7월 들어 마이너리그에서 4차례 재활 피칭을 무난하게 소화한 뒤 지난 2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빅리그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리고 지난 27일 존 슈나이더 감독이 보는 앞에서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이제 남은 절차는 타자들을 상대로 하는 라이브 피칭, 그게 아니라면 곧바로 빅리그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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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8월 14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17연전 강행군을 펼치기 때문에 이 기간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 경기인 29일 에인절스전 선발투수인 가우스먼의 그 다음 차례인 8월 3일 볼티모어전에 류현진이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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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마지막으로 빅리그에서 던진 것은 지난해 6월 2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이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간 류현진은 6월 19일 LA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로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토미존 서저리를 받았다.
올해는 4년 8000만달러 FA 계약의 마지막 시즌이다. 남은 시즌 10~11차례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류현진이 과연 FA 시장에서 다시 각광받는 활약을 펼칠 지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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