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역시 육아는 힘들다.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벌이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부러울 몸무게나, 160㎝ 키에 비해 말라도 너무 말랐다.
배우 신지수가 초등학생 몸무게 수준의 저체중 상태를 공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신지수는 28일 소셜미디어에 "내가 건방을 떨었다. 살만해지긴 개뿔"이라며 몸무게를 측정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녀의 몸무게는 37.6㎏으로 측정됐다.
앞서 지난 3월 신지수는 "드디어 찜. 40kg. 앞자리 몇 년 만에 바뀐 거냐. 자그마치 6년. 혹시 진정한 중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 겁니까?"라며 40kg가 된 체중을 공개했다.
또 지난해 체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서 "원래 40kg, 41kg 정도였는데 (육아를 하면서) 37kg, 38kg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신지수는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땡칠이'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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