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 의원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교육부가 이 선생님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역할을 했나"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Advertisement
현재 국회에는 여야가 내놓은 교사보호법안이 계류중이다.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사망 사건 이후 해당 법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Advertisement
A교사 경위서에 따르면 주호민의 아들이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고 피해 여학생이 등교를 거부하는 등 전학이나 반분리를 원했지만 겨우 합의를 이끌었다고 했다. 이를 저지하는 과정의 훈육이 있었을 뿐 정서적 학대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후 A교사는 "주호민 측이 피해학생과 피해 학생 부모에게 사과하는 것을 거부하고 여학생을 비롯한 학급 아이들에 대한 배려 없이 오로지 본인 아이만 생각하는 점이 상당히 아쉬웠다"며 "여학생이 등교를 거부하는 등 심리적 충격이 있는 상황이 큰 문제인데 (주호민 부부는)이 부분을 건과하고 무조건 통합학급에서 수업을 하겠다고 하며 학교에 보내더라도 저희 반에 하루 종일 있는 것은 싫으니 조퇴하겠다 등의 취지로 이야기하는 것이 답답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학폭사안 연루, 여학생 부모의 질타, 남학생 부모가 적극적으로 여학생 부모에게 사과하지 않는 모습, 카톡으로 본인 요구사항만 이야기하는 부분 등으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한편 A교사는 오는 8월 28일 수원지법에서 3차 공판을 앞두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