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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는 카운터즈가 유치원 버스를 납치한 운전사 악귀(허동원 분)에게 통쾌한 참교육을 선사하며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다. 운전사 악귀는 유치원 버스의 액셀을 밟으며 차들 사이를 위태롭게 달리는 도로 위 무법자로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도하나의 "밟았어요"라는 신호와 함께 추매옥은 쇠 파이프를 던져 광란의 질주를 벌인 유치원 버스를 막았고, 도하나는 운전사 악귀에게 반격하며 버스 핸들 사수에 나섰다. 이와 함께 가모탁은 괴력으로 브레이크가 고장 난 유치원 버스를 가로막았지만, 운전사 악귀가 유치원생을 볼모로 잡으며 위기감은 고조됐다. 때마침 등장한 소문이 염력으로 운전사 악귀를 응징하며 카운터즈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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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카운터즈는 불법 장기 밀매 사건 해결에 착수했다. 준희와 준희 엄마는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데 이어 준희 아빠가 작성한 신체 포기 각서로 인해 불법 장기 밀매 사건에 연루됐다.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 카운터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준희 모자를 구출했고, 사채업자와 밀매 악귀까지 응징하는 등 사이다를 충전한 시원하고 통쾌한 전개로 안방극장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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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필광과 겔리는 3단계 악귀로 중국 카운터를 죽인 후 각각 염력과 기억을 읽고 지우는 능력을 흡수하며 최악의 능력치를 갖게 됐다. "카운터의 힘을 얻은 악귀가 늘어난다면 앞으로 어떤 혼란이 올지 몰라요. 앞으론 전혀 다른 싸움이 되겠네요"라는 도하나의 걱정과 함께 소문은 "악귀들이 강해지는 만큼 우리도 강해질 거니까"라고 각오를 다졌고, 여기에 "우리가 이제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 거니까"라는 계획을 세운 두 악귀의 한국행까지 그려지는 등 더 강하고 더 악해진 악귀즈에 맞서는 카운터즈의 차원이 다른 싸움이 예고돼 시청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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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이로운 소문2' 1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9% 최고 5.5%, 전국 평균 3.9% 최고 5.4%를 기록했다. (유료 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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