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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즈는 유치원 버스를 납치한 운전사 악귀(허동원)에게 참교육을 시전했다. 운전사 악귀는 아이들까지 태운채 도로 위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였다. 이에 카운터즈는 협공을 펼쳤다. 추매옥은 쇠 파이프를 던져 버스를 막았고, 도하나는 버스 핸들을 잡았다. 가모탁은 괴력으로 브레이크가 고장 난 버스를 가로막았고, 소문은 염력으로 악귀를 응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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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악귀 필광(강기영)과 겔리(김히어라)가 처음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두 악귀는 중국 카운터를 죽인 뒤 그 능력을 흡수하며 3단계 악귀가 됐다. 이들은 한국행을 택하며 앞으로의 위기를 예고했다. 하지만 소문은 "악귀들이 강해지는 만큼 우리도 강해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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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과 2021년 조병규의 학폭 가해 의혹이 수차례에 걸쳐 제기됐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즉각 해당 의혹을 부인했고, 조병규 또한 "허위사실에 당혹스러워 몸이 굳고 억울했다. 사실과 다른 주장과 반박들로 26년간 살아왔던 삶에 회의와 환멸을 느꼈다. 돈을 갈취하거나 오토바이를 타거나 (친구들을) 폭행한 사실이 없다. 사진과 말 몇 마디로 하지도 않은 일들에 오해를 받는 이 상황이 감당하기 버겁다. 허위제보와 악의적인 글에 대해 수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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