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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삼형제'는 히말라야 산맥 아래에서 세 사람이 함께할 마지막 여정을 준비한다. 히말라야 대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고 싶다는 막내 덱스를 위해 이들은 '레'에서 출발, 해발 약 5300m에 위치한 세계에서 열 두 번째로 높은 도로인 '타그랑라'를 경유해 캠핑 목적지인 '푸가'로 향한다. 쉽게 열리지 않은 도로가 마침 여행 당일 열려 현지인도 인도 삼형제를 향해 "굿 럭키"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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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급격히 좁아지는 도로와 겨울왕국을 방불케 하는 눈보라까지 만나며 모두를 긴장케 만든다. 이때 기안84는 손에 눈을 담아 "이것이 바로 만 년 된(?) 눈이다, 이 말이지?"라며 먹방을 펼쳐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기안84가 만 년 된 눈이라고 믿는(?) '만년설'의 맛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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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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