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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경기전 최근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 교체에 대해 설명을 했다. GS칼텍스는 4월에 열린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인도네시아출신 메디 요쿠를 지명했으나 주전 세터 안혜진의 부상으로 태국의 세터 소라야 폼라로 교체를 했었다. 그런데 지난 28일 다시 필리핀 세터인 아이리스 톨레나다로 다시 교체를 했다. 다시엔 소라야의 개인사정으로만 교체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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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의 나타폰 스리사무트니크 감독은 경기전 "GS칼텍스가 잘하는 팀으로 알고 있다. 긴장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해 즐기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우승 4번, 준우승 3번을 한 슈프림은 태국리그의 강자로 지난시즌엔 4위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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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에서도 21-21 동점에서 상대 서브 범실에 문지윤의 블로킹으로 23-21로 앞섰고, 유서연의 서브 범실로 1점을 내줬지만 문지윤의 스파이크로 세트 포인트로 도달한 뒤 곧바로 강소휘의 스파이크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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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 강소휘 권민지의 공격이 성공하면서 점수차가 계속 벌어졌고, 어느덧 23-15, 8점차까지 차이가 났다. 결국 유서연의 서브에이스로 25-18로 경기를 마무리.
슈프림은 다린 핀수완이 10득점, 플룸짓 씽카우와 카니카 티파콧이 7득점씩을 올리는 등 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했으나 승부처에서 이겨내지 못하며 컵대회 첫 경기서 아쉬운 패전을 받아들여야 했다.
구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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