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의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앞서 18.67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던 정당 계약의 계약률은 83.6%을 기록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와 자이의 브랜드 프리미엄, 탕정지구의 탁월한 입지여건,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단지에 반영한 점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타입별로 알파룸과 복도·주방 팬트리를 구성하고,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특화평면,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배치가 특징이다.
또 차 없는 공원형 단지, 어반프라자, 테라스 가든, 플라워 가든 등이 조성됐다.
커뮤니티로 시설은 힐스라운지와 워크라운지, 스터디룸, 독서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마련됐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아산 지역의 분위기는 어려웠던 만큼 분양 전부터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평면부터 옵션, 상품, 가격, 입지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실주거 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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