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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폰 스리사무트니크 감독은 경기후 "한국 팀과 함께 경기를 하게 돼 영광이었다. 상대팀이 잘해서 우리가 이기지 못한 것 같다"라며 "GS칼텍스가 한국에서 가장 성장을 많이 한 팀이라고 들었는데 기대를 했지만 이렇게까지 잘하지는 몰랐다. 이렇게 경기를 해서 오히려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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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폰 감독은 "상대 서브가 너무 좋아서 우리 선수들이 당황했던 것 같다. 그래서 연습했던 것이 잘 나오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1세트 당시 GS칼텍스는 한수지 대신 한수진이 서브를 넣었다. 한수진은 24-22에서 서브 에이스로 1세트를 승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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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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