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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트윌란과 실케보르전은 전반 23분경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바람에 조규성의 득점 시간은 전반 추가시간 22분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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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규성은 후반 29분 기니 출신 소리 카바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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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은 전반 추가시간(16분) 터키 출신 공격수 아랄 심시르의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22분) 조규성의 추가골을 더해 2대0으로 승리,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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