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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됐던 '런닝맨이 떴다'에서 송지효는 국수를 만들던 중 '6개월 치 디포리 육수'를 만들며 '큰손 지효'로 거듭났다. 이번에는 첫 김장에 도전해 업그레이드된 큰손 요리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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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한껏 절인 오이를 먹은 멤버들은 "어우 짜!"라며 오만상을 찌푸리고 "또 오이 하나 죽어 나가네"라며 말렸지만, 송지효는 이에 굴하지 않고 "소금을 더 넣어야 될 것 같아"라며 '무한 소금 샤워'에 들어가 모두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과연 무사히 김장을 완성할 수 있을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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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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