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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현지 시간으로 8월 1일 오후 7시 7분, 한국 시간으로 8월 2일 오전 8시 7분에 열리는 볼티모어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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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피치콤(PitchCom)은 사인훔치기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포수가 손목에 착용해 코스와 구종을 입력하면 투수가 착용한 이어폰을 통해 전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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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토요일 아침 로저스센터의 불펜에 소수의 관중이 모였다. 존 슈나이더 감독, 피트 워커 투수코치, 투수 케빈 가우스먼과 크리스 배싯이 류현진이 던지는 모습을 지켜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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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먼 역시 "올해는 확실히 힘들었다. 지금이 류현진을 투입하기에 완벽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라고 기대했다.
다만 6인 로테이션은 당분간만 유지한다. 디애슬레틱은 '최수 두 차례 정도 돌아갈 것이다. 결국 선발투수들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면 최고의 선발투수가 더 자주 나올 수 있는 5인 로테이션으로 복귀한다. 6인 로테이션은 장점도 있지만 불펜에 구원투수가 한 명 줄어든다는 단점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토론토는 59승 46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다. 와일드카드 순위 3위로 턱걸이다. 4위 보스턴 레드삭스에 2.5경기 차이로 쫓기고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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