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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미디어 '디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각) '맨유가 아탈란타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드(20)를 7500만유로(약 1050억원)에 인센티브 1000만유로(약 150억원)를 더한 액수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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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잠재력은 어마어마하다. 호일룬드는 이미 '덴마크의 홀란드'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전무하고 세리에A에서 커리어도 단 한 시즌에 불과하다.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호일룬드의 시장 가치를 4500만유로로 평가했다. 맨유는 매우 비싼 이적료를 지불한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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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맨유 에릭 텐하흐 감독은 위험 부담이 없는 경험 많은 공격수를 원한다고 했다. 호일룬드가 2~3시즌 뒤에 어떤 선수가 될지 상상하면 기쁨은 두 배가 된다. 덴마크 국가대표인 후일룬드는 유로 2024 예선전에서 핀란드와 경기에 해트트릭을 포함해 2경기 5골을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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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작년 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나고 센터포워드가 없이 시즌 절반을 소화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을 노렸는데 바이에른 뮌헨에 밀렸다. 결국 맨유의 선택은 호일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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