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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27일 조병규의 학폭 가해 의혹을 폭로한 뉴질랜드 동창 A씨는 '끝장 공개검증 '학폭의 진실' 100억 걸고 응하겠다"며 조병규와 소속사 측에 공개검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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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조병규 측으로부터 선처, 사과문을 받은 적이 없다며 "어느 한쪽은 분명 거짓에 악의적인 조작을 하고 있다. 만약 공개검증에서 제가 거짓이면 법적 책임 외 초가로 아래 사항을 약속 드린다"고 군대 자원입대, 10년간 공공장소 화장실 청소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 대표, 소속사 법률 대리인, 배우는 거짓일 경우 어떤 사회적 책임을 약속하겠냐. 전화 원치 않으니 공개 답변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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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29일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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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공개 검증은 학폭과 검증 2탄 내용을 모두 포함 금액 200억으로 수정 제안한다"며 "측근이라며 소송비용 6억, 12억, 20억 기사내어 제 입 막아 보려 했나. 소송 비용이 20억이면 저한테 청구는 수백억 일텐데 200억이 제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A씨는 "추가 100억은 배당금 65%(중안 1,2,3 중 1인 불참시 10%씩 올림) 검토하고 있다. 아래 증인 1,2,3 세 사람은 익명과 블라인드 보장, 거짓말 탐지기와 최면 등의 조건으로 사례금 지급 소속사 동의하면 개별 협의 진행할 예정"이라며 "증인1: 동창, 증인 2: 동창, 증인3: 동창(노래방 동행 당시 유학생) 혹시 보고 있으면 연락 바람, 증인 4(동창사칭알바w)와 증인 5 동창: 출석하면 향후 일부 선처, 거부하면 알아서 판단 그외 추가 증인은 소속사 동의 후 전달"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A씨는 "단 한번의 검증으로 언론에서 소속사가 원했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진실 규명, 억울함 해소, 명예회복, 피해 보상, 시간 절약, 비용 절약 등등 소속사의 진지한 답변 다시 기다린다"며 "차분히 준비 중이다. 결코 숨거나 피하지 않는다. 자신 없으면 악에 받쳐 연예계 관계자, 측근, 가짜 뉴스, 욕설 등 자극해서 불러내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 조병규는 tvN '경이로운 소문2:카운터 펀치' 드라마 제작발표에서 학폭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당시 조병규는 "조심스럽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소명하기까지 최선을 다했고, 아직도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결론을 도출하기까지 타국에 있는 사람이 있다 보니 명확한 결론을 도출하기 전에 방송을 앞두고 있어서 배우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자리가 아니라 제작발표회인 만큼 이 드라마의 많은 스태프, 동료 배우들이 피와 땀, 많은 노력을 들인 드라마라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오늘은 '경이로운 소문2'에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린다. 그런 책임감을 가진 만큼 시즌1보다 더 악에 받쳐서 촬영한 것 같다. '경이로운 소문2'에 대해 많은 관심 보여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진나 29일 tvN '경이로운 소문2: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로 복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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