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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수영모자'와 '오리발'이 '여수 밤바다'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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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정체 공개에 앞서 대본을 교체 받은 김성주는 깜짝 놀라며 "'아빠! 어디가?'로 큰 사랑을 받은 맏형, 10년 만에 폭풍 성장해서 돌아온 김민국씨입니다. '복면가왕'이 무서운 프로그램입니다. 이 친구가 어제 집에 안 들어왔다. 원래 받은 대본엔 저도 잘 모르는 분이다. MBC 관계된 분이라고 받았다. 가면을 벗기 직전에 PD가 메모를 던지고 갔는데 김민국이라고 적혀있더라"라며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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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성주는 "다섯 표 차이로 졌다. 이길 수 있었는데 너무 아깝다"라며 아들바보 면모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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