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가 생생한 영화적 체험을 제공할 특별관 상영을 확정해 기대를 높인다.
올여름 극장가에 강력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기대작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IMAX에 이어 4DX 상영까지 확정하며 더욱 다양한 포맷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생존을 위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인물들이 발산하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재난 이후를 리얼하게 구현한 차별화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 상영을 통해 더욱 생생하고 다채롭게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모은다. 특히 영화 장면에 맞춰 움직이는 모션 체어와 다양한 효과를 탑재한 4DX는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영화적 체험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IMAX 포스터는 외부인과 거칠게 대립하는 황궁 아파트 주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배우들의 눈부신 연기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이어 함께 공개된 4DX 포스터는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 역 이병헌을 거친 그래피티로 표현한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아파트의 새로운 구심점이 된 영탁을 중심으로 시작될 예측 불허의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영화 속 재난과 생존을 리얼하게 경험할 수 있는 4DX는 역동적인 모션 효과와 다채로운 환경효과까지 더해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듯 다채로운 극장 경험을 선사할 특별관 포스터 2종을 공개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스크린을 장악하는 압도적인 재미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했고 '가려진 시간'의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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