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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은 "안 좋은 일로 헤어진 건 아니고 살다 보니까 서로 일에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이게 가족으로 살다 보니까 친구로도 잘 맞을 수 있는데 부딪히는 부분이 쌓이다 보니까 서로 자유롭게 사는 게 좋지 않겠냐 했다"며 "윰댕님과 일주일에 한 번씩 보고 있고 이혼 결정된 후 훨씬 더 친해졌다. 가족이라는 부담감을 내려놓으니까 친구처럼 친해졌다. 재산분배는 각자 번 걸 각자 가져가자고 협의했다. 앞으로 살면서 도울 거 있으면 서로 돕고 필요한 거 있으면 해주고. 회사는 원래 따로라 문제될 게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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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과 대도서관은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윰댕은 2020년 과거 이혼 경력이 있고, 전 남편 사이에 아들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애를 한 번도 못해본 대도서관은 윰댕에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했지만 윰댕은 이혼 경험과 아들, 신장병 등의 이유로 대도서관을 밀어냈다. 그럼에도 대도서관의 직진으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끝 결혼까지 이어져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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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은 "처음엔 하라 그래도 안 하니까 '내가 해야겠다' 하다가도 어느 순간 너무 화가 났다. 사실 작년, 재작년에 남편과 대판 싸웠다"며 "사람들이 대도서관이 가정적으로 육아에 많이 참여해주는 것처럼 말할 때마다 기가 찬다. 한 달에 한 번 건우랑 놀면 방송에선 매일 놀아준 것처럼 말한다"고 대도서관을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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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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