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과거 '체험 삶의 현장'부터 수십년 우정을 가져온 김수미는 제작진에게 "너네 진짜 언질도 없냐. 생각도 못했다"며 반가워했다.
Advertisement
이날 조영남은 "전원일기 멤버들이 나오는 '회장님네 사람들'을 애청했다"며 "'전원일기' 다시 보니 안나온 배우들이 없더라. 윤여정만 빼고"라고 전처인 윤여정을 언급했따.
Advertisement
김수미는 "오빠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해 하지만 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고 철이 없다는 걸 안다. 정신연령 22살이다"라며 "살다가 큰일 겪고 나니까 확 철이 들지. 인생 큰 산을 올라갔다 온것 같지. 아무일 없이 살았잖아. 이혼 ?馨 평탄했잖아"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조영남은 "여정이에게 쫓겨난게 나로 하여금 화가가 되게 했고, 여정이는 날 쫓아 내고 세계적인 배우가 됐다. 아이들과 먹고 살려고 일하다가 세계적인 배우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너무 언니 이야기 하지마. 여기까지야"라고 스톱시켰고, 조영남은 "얘기가 나와서 하는거지"라고 입을 닫았다.
이날 조영남은 "수미 씨는 내게 굉장히 특별하다. 신세를 졌다. 내가 미술활동할때 사람들이 '가짜 그림 그린다'고 공격할 때 전혀 모르는 진중권 씨가 날 위해 막 싸워주더라. 나중에 알았다. 수미 씨가 부탁해서 진중권 씨가 싸워 줘서 무죄받았다. 이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일해서 수미씨에 신세를 갚고 싶어 나왔다"고 했다.
조영남은 "배우 윤씨와 비밀연애하고 있을 때 김용건씨가 알았다"고 과거 전 아내였던 윤여정과의 연인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김용건은 "윤여정과 함께 작품을 할 때였다. 형 차를 빌려서 길음동 윤여정 집에 출근 같이하려고 데리러 갔는데 문밖에 군화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그거 내거 내거 "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용건은 "그때는 두 사람 이야기가 나가면 너무 떠들썩하고 난리날 때라서 그냥 그대로 돌아와 방송국에 혼자 갔다"며 "나중에 주간동아에서 기사가 났더라. '김용건 입술만 두꺼운 줄 알았더니 입도 무겁더라'라고 써 있었다. 본인 입으로 밝히기 전까지 비밀을 지켜줬다"고 의리를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