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꿈은 깨졌다. 악셀 디사시(AS 모나코)가 첼시 이적을 눈앞에 뒀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에 기회는 없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꿈은 깨졌다. 디사시 영입에 다가선 것은 첼시'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 우승,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기록했다. 새 시즌 더 높은 곳을 향해 간다.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했다. 최전방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팀토크는 '맨유는 센터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 그들의 노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맨유는 나폴리의 전 수비수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최종 명단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들은 영입하지 못했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맨유가 김민재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디사시를 눈여겨 봤다. 하지만 디사시 영입에 합의를 이룬 것은 첼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디사시를 영입했다'고 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첼시는 디사시 영입을 위해 4500만 유로를 투자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디사시에 관심을 보였지만 공식 제안을 보낸 적은 없다. 맨유가 센터백 강화를 위해 어떤 움직임을 할지 두고 봐야한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해리 매과이어 매각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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