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비뉴가 사우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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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클럽 알 이티하드는 31일 오후(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파비뉴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알 이티하드가 리버풀에 지불한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3년 계약을 체결했다.
파비뉴는 2018년 모나코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리버풀에서 통산 219경기에 나와 11골을 넣었다. 리버풀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2021~2022시즌 FA컵 우승을 경험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소 기량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알 이티하드는 파비뉴를 영입하면서 은골로 캉테와 함께 막강 허리 라인을 구성하게 됐다. 여기에 카림 벤제마도 데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사우디 프로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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