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소현은 1일 오후 호주 릿지 캠벨타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봤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7시 브리즈번스타디움에서 펼쳐질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FIFA 2위' 독일과 격돌한다.
Advertisement
'브리즈번의 기적'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조소현은 "누가 봐도 쉽지 않을 것"이라면 "축구는 팀 스포츠이고 23명의 스쿼드상 독일에 객관적 전력상 밀린다"고 냉정하게 인정했다. "하지만 또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23명의 선수들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을 쉽게 이기지 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이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현재 멘탈, 신체적으로 다운된 것은 확실하지만 23명이 모두 같은 생각으로 독일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며 실낱 희망을 잡을 뜻을 분명히 했다.
Advertisement
시드니(호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