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청소년 엄마' 류혜린이 전남편 팬들의 악플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1일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는 '억울맘에게 날아오는 수많은 악플?! 전남편의 팬들이라고...?'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선공개 영상에는 23세에 아이를 낳은 '청소년 엄마'(청소년복지지원법상 청소년의 기준인 만 24세 미만의 엄마) 류혜린이 등장했다. 류혜린은 전남편과 이혼 후 홀로 두 돌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었다.
류혜린은 딸과 함께 놀던 중 휴대폰 알림이 울리자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악플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는 그는 "나에 대한 악플을 받았을 때도 힘들었는데 딸에 대한 악플이다 보니까 미치겠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다른 남자랑 임신해서 낳은 거다', '아기도 죽여버리고 싶다'는 악플도 있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류혜린은 선 넘는 악플을 남기는 이들의 정체가 전남편의 팬들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박미선과 인교진은 "전남편이 연예인이냐?"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고딩엄빠4'는 오는 2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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