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영화 '잠'(유재선 감독, 루이스픽쳐스 제작)이 정유미와 이선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불면의 밤' 포스터 2종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잠드는 순간 찾아오는 공포로 인해 매일 밤, 잠들지 못하고 불면의 밤을 지새우는 부부 수진(정유미)과 현수(이선균)의 기묘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하루의 가장 평범한 일과 중 하나인 '잠'이 곧 끔찍한 공포로 돌변한 상황 속, 두려움에 사로잡힌 수진과 현수의 모습은 누구나 공감하고 몰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 공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우리의 잠 속으로 누가 들어왔다'라는 카피는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의 원인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수진'과 '현수'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지난달 31일 저녁 CGV 공식 SNS를 통해 최초 공개된 '잠'의 60초 예고편이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예고편을 접한 관객들은 "예고편부터 분위기 미쳤다.. 심장 쫄깃해" (us*******), "오늘 밤엔 불 켜놓고 잔다" (ss*******), "BGM이 심장을 뚜드러패고 정유미 이선균 연기가 내 머리채 잡음 예고만 봐도 몰입도 맥스임" (tn*******)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잠'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특히, "이선균 찍는 작품마다 캐릭터가 이렇게 달라도 되는 거냐며" (dd******), "정유미 맑눈광 제대로네 기대된다 (lo********) 등 정유미, 이선균 두 배우가 선보이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연기 변신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이 쏟아졌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에게 악몽처럼 덮친 남편의 수면 중 이상행동을 다룬 작품으로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렸다. 정유미, 이선균이 출연했고 유재선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9월 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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