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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회부는 당사자 간 상호 양해를 통해 합의를 도출하도록 하는 절차다. 만약 양측이 합의점을 찾으면 화해에 성공할 수 있지만 합의가 결렬되면 다시 재판이 속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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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는 지난 공판에서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멤버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스타크루이엔티의 이름으로 인터파크로부터 선급금 90억원을 받고 유통계약을 체결했음에도 정산 자료에 음반 및 음원 수익을 0원으로 기재됐다고 주장했다. 또 선급금 중 60억원 가량을 멤버들을 위해 사용한 것인지도 확인하기 어렵고, 외부세력 주장은 사건의 본질을 흐리기 위한 일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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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표는 어트랙트가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있다고 맞섰지만, 그가 경력과 학력을 위조하고 과거 손승연과 소속사 포츈과의 전속계약 분쟁을 야기한 배후라는 정황이 드러나며 코너에 몰려있다. 이에 따라 피프티피프티 또한 스케줄이 전면 중단되는 등 비호감으로 전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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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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