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가 결단을 내리고 있다. 최악의 '계륵' 로멜로 루카쿠를 스왑딜 카드로 쓸 확률이 높아졌다.
유럽이적시장 최고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각) '첼시는 벨기에 출신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를 유벤투스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스왑딜을 모색 중'이라고 했다.
첼시 최고의 흑역사 중 하나은 로멜로 루카쿠. 첼시는 깨끗하게 '손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루카쿠는 인터 밀란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세리에 A 최고 스트라이커였다. 첼시로 이적했다. 9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남겼다. 하지만, 잇단 부상과 토마스 투헬 감독의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게다가 그라운드 밖에서 "인터 밀란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발언을 하면서, 팀 징계를 받기도 했다.
결국 세리에 A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소유권은 첼시에 있다. 첼시로 복귀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첼시는 결국 세리에 A 떠오르는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스왑딜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 역시 긍정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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