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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히샬리송도 굴욕을 피해가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 여름 이적료 6000만파운드(약 985억원)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EPL에서 27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1골에 그쳤다. 유럽챔피언스리그 2골을 포함해 3골-4도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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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감독은 바보가 아니다. 모든 감독들이 이기지 않기 위해 베스트11을 구성할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다. 난 이기고 싶고 동시에 최선의 결정에 대한 책임도 져야한다"고 불편해했지만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그는 3월 A매치 기간 중 토트넘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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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최근 라이언시티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해리 케인 대신 투입돼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5대1 대승을 이끌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고무됐다. 특히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임박하면서 히샬리송의 역할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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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7300만파운드(약 1200억원)'에 빛나는 맨유의 제이든 산초, 첼시의 마크 쿠쿠렐라와 미하일로 무드리크, 리버풀의 다윈 누녜스, 아스널로 둥지를 옮긴 카이 하베르츠, 맨시티의 칼빈 필리스도 재기를 바라는 인물로 꼽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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