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공승연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 출연하는 공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공승연은 동생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의 외모에 대해 "제가 더 예쁘다. 저희가 조금 다르게 생겼다. 성격은 정연이가 더 좋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공승연은 "제가 첫째고 정연이가 막내, 중간에 일반 직장 다니는 동생이 있다. 동생은 저랑 정연이를 반반 합쳐놓은 느낌이다"며 "저는 아빠를 많이 닮았고 동생은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이어 공승연은 "동생들과 1살, 3살 차이다. 어렸을 때 동생들 군기를 많이 잡았다. 그때 많이 시켜서 그런지, 동생들이 저희 집에 오면 청소해준다"며 웃었다.
또한 드라마 속 구급대원 송설 역할을 맡은 공승연은 시즌1 당시 팔에 주사를 놓는 연습을 했다고. 공승연은 "구급대원이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처치하는 법을 배워야 하니까 처음에는 팔 더미를 집으로 가져와서 연습을 했는데 진짜 팔이 아니라서 뻑뻑하더라. 그래서 동생 정연이 팔 놓고 직접 찌르지는 않았지만 고무줄로 묶고 놓는 연습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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