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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 여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며 대대전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특히 계약 기간이 2년 이하로 남은 주축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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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윌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첼시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유스팀 최고 유망주였다. 하지만 스타들이 즐비한 첼시 1군에는 자리가 없었다. 허더즈필드 타운과 브라이튼에서 한 시즌씩 임대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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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팀 사정도 콜윌에 유리하게 조성됐다. 웨슬리 포파나가 무릎 중상으로 이탈한 것. 당장 리버풀과의 개막전 주전 센터백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프리시즌 4경기 중 2경기 출전에 그치지만, 이는 포체티노 감독이 기회를 주지 않은 게 아니라 U-21 유럽 챔피언십에서 뛰고왔으니, 체력적으로 배려를 하는 측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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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포파나의 부상으로 급하게 센터백을 찾고 있다. AS모나코 악셀 디사시가 유력 후보다. 디사시가 올 경우 콜윌이 당장 주전으로 뛸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어찌됐든 새 시즌 수비 라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왼발을 잘 쓰는 센터백은 유럽 전체를 통틀어서도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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