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아디다스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유럽 언론들은 1일 '맨유와 아디다스가 파트너십 계약을 10년 연장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9억파운드에 달한다. 우리돈으로 1조 4826억원이다. 2035년 6월까지 후원을 받게 된다.
맨유와 아디다스의 계약은 2014년 시작됐다. 당시 계약 규모는 10년 총 7억 5000만 파운드였다. 그보다 1억5000만 파운드가 늘어난 셈이다.
연간 9000만 파운드는 잉글랜드 구단 후원금 중 최고 수준이다. 리버풀은 나이키와 연간 8000만 파운드를 받는다. 아스널은 아디다스에게 7500만 파운드, 맨시티는 푸마와 연간 6500만 파운드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나이키로부터 연간 4000만 파운드를 받고, 첼시는 역시 나이키로부터 연간 6000만 파운드의 후원금을 받는다.
2022년 각 구단의 전체 매출은 맨시티가 가장 높다. 맨시티는 6억 1900만 파운드의 매출을 기록했다. 리버풀이 5억 9400만 파운드였다. 맨유가 5억 83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첼시(4억8100만 파운드)와 토트넘(4억4300만 파운드)이 그 뒤를 이었다. 아스널은 3억 6800만 파운드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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