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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한국인 선수 3명 중 전반에는 권혁규만 선발로 나섰다. 셀틱은 전반 2분 선제골을 내줬다. 고메즈가 득점했다. 전반 37분 셀틱은 하타테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1분 후 무니아인에게 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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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0분 베르나베이가 동점골을 넣었다. 그리고 5분 후 셀틱의 결승골이 나왔다. 기점은 양현준이었다. 오른쪽을 파고들었다. 패스가 들어왔다. 측면에서 양현준이 흔든 후 패스를 찔렀다. 오현규에게 연결됐다. 오현규는 침착하게 수비진을 벗겨낸 후 중앙으로 패스했다. 턴불이 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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