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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형투표'는 주연 배우 3인의 파격 변신으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박해진(김무찬 역)이 거칠고 저돌적인 형사로, 강렬하고 선 굵은 이미지의 박성웅(권석주 역)이 선과 악의 경계에 선 법학자이자 죄수로, 전작에서 '악의 정점'에 섰던 임지연(주현 역)이 정의를 쫓는 경찰로 변신한다. 이에 '국민사형투표' 조윤영 작가와 박신우 감독에게 직접 세 배우의 캐스팅 이유, 세 배우의 장점과 매력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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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에 대해서는 "박성웅은 실제로 법대를 다니셨던, 알고 보면 리얼 브레인이다. 거칠거나 코믹한 최근작과 달리 이번에는 엘리트적인 면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총천연색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작가로서, 권석주의 내레이션을 박성웅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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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우 감독은 '국민사형투표' 속 세 주인공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에 대해 "세 배우 모두 이전 작품들과 다른 모습으로 '국민사형투표'에 등장한다고 생각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박해진이 거친 형사로 변신하고, 반대로 거친 느낌이 강한 박성웅은 인간적인 아버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전 작품으로 국민 빌런이 된 임지연은 그와 정반대로 사랑스러움에 똘끼 한 스푼 첨가된 귀여운 경찰 캐릭터로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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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형투표' 세 주인공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의 캐스팅 키워드는 '의외성'이다. '국민사형투표' 조윤영 작가와 박신우 감독은 이 '의외성'에 크게 만족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제 시청자들이 만끽할 차례다. 제작진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믿고 보는 배우'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눈부신 활약이 펼쳐질 '국민사형투표'가 기대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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