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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10개월 만에 첫 솔로 싱글, 여름 앨범이다. 10개월 만이라 떨린다. 오늘을 기다렸다. 설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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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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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는 희곡 '인형의 집'의 노라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자신의 프레임을 깨부수고 찬란한 별로 거듭난다는 스토리를 아름다운 영상미로 풀어냈다.
권은비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뷰티풀 나이트'에 대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밤중 어디론가 함께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작사는 오래 걸리지않았다. 연습생 때 월말평가가 끝나면 친구들과 떠나기도 했고, 활동하면서도 캠핑도 가고 드라이브도 했다. 그럴 때 생각했던 감정을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권은비는 "내 강점은 다채로운 색깔이다. '뷰티풀 나이트' 같은 밴드 음악도, '더 플래시' 같은 장르도 가능하다.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매 앨범 새롭고 다채로운 음악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 팀으로도 많이 배웠지만 솔로로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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