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네 번째 영입이 임박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네 번째 사인을 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스쿼드 강화를 꾀하고 있다.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했다. 새로운 수문장 안드레 오나나도 합류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영입도 임박했다. 여기에 한 명 더 영입할 예정이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회이룬이 합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여름 맨유의 마지막 계약은 아니다. 맨유는 미드필더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로메오 라비아(사우스햄턴)를 눈여겨 봤다. 하지만 그는 리버풀 합류가 유력해 보인다. 맨유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다. 암라바트도 맨유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구체적인 입찰을 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피오렌티나는 2500만 유로 이상의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암라바트의 이적을 수락할 것이다. 그는 판매 준비 완료라는 라벨이 붙었다.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다만, 맨유가 암라바트 영입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있다. 기존 선수단 정비다. 팀토크는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 도니 반 더 비크 등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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