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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579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하지만 전망은 어둡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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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볼티모어는 예전의 볼티모어가 아니다. 볼티모어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약체였다. 올 시즌은 65승 41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이자 아메리칸리그 승률 전체 1위다. 올해 상대전적은 토론토가 1승 6패로 절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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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오스틴 헤이즈(좌익수)와 앤서니 산탄데르(우익수)를 특히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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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 라이언 마운트캐슬은 좌투수 상대 OPS가 무려 1.015나 되지만 류현진을 상대로 18타수 3안타 타율 0.167에 그쳤다.
이외에 남들은 시범경기부터 적응한 새 규정과 기구 사용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투구 제한시간이나 3회 견제, 피치콤 사용 등 여러 변화된 환경이 많다.
토론토 주전 유격수 보 비??이 1일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점도 안타깝다. 류현진이 과연 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화려한 복귀를 알릴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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