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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은 수개월간 치골 통증으로 불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부상으로 호주, 태국, 싱가포르로 이어진 아시아 투어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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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토트넘, 후반기 임대'의 삶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두 시즌 연속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를 떠났다. 2021~2022시즌에는 발렌시아, 지난 시즌에는 세비야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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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힐의 거취가 늘 고민이다. 풍부한 잠재력은 인정하지만 주축으로 활용하기에는 2%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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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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