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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콜로라도가 1회말 라이언 맥마흔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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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1로 맞선 5회초 1사 1, 2루에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김하성에게 운이 따랐다. 빗맞은 타구가 왼쪽 파울라인을 타고 느리게 구른 덕분에 내야안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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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에는 소토가 있었다. 소토는 8회초 바로 솔로 홈런을 때려 콜로라도의 추격에 응수했다.
선두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루이스 캄푸사노가 좌익수 뜬공 아웃된 후 게리 산체스가 볼넷을 골랐다. 트렌트 그리샴이 중전 안타를 때려 크로넨워스를 불러들였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김하성이 우중간 적시타를 폭발했다. 대주자 매튜 바튼이 득점하며 샌디에이고는 8-4로 도망갔다.
1, 3루에서 김하성은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2, 3루가 됐지만 타티스 주니어가 3루 땅볼을 쳐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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