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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은 임재범이 1997년 7월 발표한 곡으로, 지금은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지만 힘차게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 꿈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 라는 등의 가사는 현재 '강제 자숙' 중인 황영웅의 심경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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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는 황영웅의 과거 논란을 조명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황영웅은 소속사 더우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여러분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 노래를 포기하면 안되겠다는 의지가 생겼다"며 복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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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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