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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만난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구승민이 오늘 일찍 출근했다. 치료장비를 다리에 달고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실적으로 이날 등판은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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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는 안권수(우익수) 김민석(중견수) 구드럼(3루) 정훈(1루) 전준우(지명타자) 이정훈(좌익수) 박승욱(2루) 노진혁(유격수) 정보근(포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선발은 찰리 반즈다.
'좌익수 이정훈'의 수비에 대해서는 "2군에서 외야 수비를 잘해준다는 얘길 들었다. 김민석이나 안권수 같은 모습을 기대하진 않는다. 최선을 다하길 바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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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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