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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8월 개막하는 EPL 시즌을 전망했다. 우승팀과 톱4, 강등권팀, 그리고 골든부츠(득점왕)에 대한 유력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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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이었다. 가장 강력한 후보였다. 배당률은 -135였다. 마이너스 수치일 수록 배당금을 걸어도 손해를 본다는 의미. 즉, 매우 강력한 득점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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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가브리엘 제수스(아스널), 크리스토퍼 은쿤쿠(첼시)가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부카요 사카(아스널), 코디 각포(리버풀) 카이 하베르츠(첼시)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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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이미 손흥민이 골든부츠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케인이 EPL을 떠나면 강력한 득점왕 후보 한 명이 없어진다. 게다가 손흥민에게 많은 공격 옵션이 쏠린다. 대표적으로 PK 전담키커다.
페널티킥 골이 없었다. 즉, PK 전담키커가 되면 손흥민은 자연스럽게 4~5골을 추가할 수 있다. 2년 전 손흥민과 함께 득점왕에 올랐던 살라는 페널티킥 골이 5골이었다.
게다가 토트넘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격적 축구를 선호한다. 손흥민의 경우, 최전방에서 중앙과 왼쪽을 오가는 프리 롤이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공격 기회가 그만큼 많이 간다는 의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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